DESCRIPTION:
Rumble Fish's Jin-yi Choi comes back with a brand new song on the August 30th.

In this new song, Rumble Fish worked together with Woo-hyun Yun of Buzz, and she took part in producing as well as making words and music. In this new song 'Don't be like that' she puts forward an addicting melody which contains the story of a girl who witnessed her boyfriend cheating on her. The upbeat melody along with the creative arrangement of the song makes this song very interesting.;

Since she participated hugely on making this song, the song would be able to satisfy her fans who have been waiting for the powerful music of Rumble Fish for a whil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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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ble Fish(ランブル・フィッシュ) _ ノ・クロケ・サルジマ（君、そんな風に生きないで）MV
30日、ランブル・フィッシュのチェ・ジニが久しぶりの新曲で帰ってくる。

BUZZのユン・ウヒョンと共に作業をして、作詞、作曲、プロデュースまで直接参加した今回の新曲「君、そんな風に生きないで」は、耳をひきつける中毒性のあるメロディーと、自分の彼氏が他の女性と一緒にいる光景を目撃した彼女の気持ちをよく表した挑発的な歌詞がうまく調和されている。軽快で早いビートの洗練された個性あふれる編曲が曲の魅力を増してくれる。

今回の新曲はチェ・ジニが直接作詞、作曲、プロデュースまで参加しただけに彼女ならではの色が存分に感じられる曲で、ランブル・フィッシュのパワフルな音楽を期待していた大衆やファンたちを満足させ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럼블피쉬 최진이가 오는 30일 오랜만에 신곡을 들고 컴백한다.

이번 신곡은 버즈의 윤우현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한 이번 신곡 '너 그렇게 살지마'는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다른 여자와 같이 있는 남자친구를 목격한 여자의 마음이 담긴 톡 쏘는 듯한 도발적인 가사가 잘 어우러진 빠르고 경쾌한 비트의 세련되고 개성 넘치는 편곡이 이 곡에 매력을 더 한다.

이번 신곡은 그녀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전부 참여한 만큼 그녀만의 색깔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그 동안 럼블피쉬 만의 시원하고 파워풀한 음악을 기다려 왔던 대중과 팬들의 귀를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