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12.06.09 / 2nd album 逆夢(역몽) 黒い犬(검은개)
Arrangement & Sound Production : Sen(matryoshka)
가사 / lyrics ↓

粉々にしたいんだよ　なぜ
다 으스러뜨리고 싶다구 왜
逆さまにしてまで・・・
거꾸로 세우기까지 해서・・・
何？　聴こえないわ
응? 잘 안들려

すべてなくなってと願い
다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빌면서
頑なになってもう　しょうがない私
고집불통이 되어 버린 나

心を溶かして　その手で
마음을 녹여줘 그 손으로
溶かして　その手で
녹여줘 그 손으로
許して　何でも自分のせいにすれば
용서해줘 모든 게 내 탓 같아
つらくて
괴로워서

私を宿して　その目に
나를 지그시 바라봐줘 그 눈으로
宿して　もっと目に
지그시 바라봐줘 그 눈으로 더
離さないでよ
날 버리지마
黒い犬が来たら守って
검은 개가 오면 지켜줘

ボロボロになったよ　既に
너덜너덜해졌어 이미
わからなっくなったよ　もう遂に　どうする
이젠 모르겠어 어떡해

私の不安定を止めて
내 불안정한 마음을 그치게 해줘
優しくしてよ　ねえ
상냥하게 해줘 제발
癒やして　何でも大きくとるから　痛くて
치유해줘 뭐든지 크게 받아들이니까 아파서

私を逃がして　遠くへ
날 도망가게 해줘 먼 곳으로
逃がして　遠くへ
도망가게 해줘 먼 곳으로
醒まして　何度も噛み付く悪夢を　祓って
깨워줘 몇번이고 들러붙는 악몽을 떨치게 해줘

心を溶かして　その手で
마음을 녹여줘 그 손으로
溶かして　その手で
녹여줘 그 손으로
許して　何でも自分のせいにすれば
용서해줘 모든 게 내 탓 같아
つらくて
괴로워서

私を宿して　その目に
나를 지그시 바라봐줘 그 눈으로
宿して　もっと目に
지그시 바라봐줘 그 눈으로 더
離さないでよ
날 버리지마
黒い犬が来たわ守って
검은 개가 왔어 지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