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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Park Ji Yoon(박지윤) _ Yoo hoo(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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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 Yoon has released her third single album, [Yoo Hoo]. This is actually the third 'chapter' of her new regular album being revealed song by song for over a year. [Yoo Hoo] is a summer song, produced by Yoon Jong Shin who also produced [Mr.] and [Inner Space]. Shin Jae Pyeong of Peppertones participated in producing as well, working with Park Ji Yoon for the first time, composing and writing the lyrics for both the title song 'Yoo Hoo' and 'One Step'.

The title 'Yoo Hoo' is one of the brightest songs Park Ji Yoon has sung. It conveys the playful, carefree feelings of going on a trip. The song is a beautiful combination of pop and rock style colors, a simple yet catchy melody, and Park Ji Yoon's clear ringing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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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ジユンが3rdシングルアルバム「Yoo Hoo」を発表する。1年かけて順次公開している彼女のニューアルバムの第3チャプターで、今回は夏の感じを盛り込んだ。1stシングルアルバム「Mr.」、2ndシングルアルバム「Inner Space」に続いてユン•ジョンシンが総括プロデューサーを引き受けた。今回のアルバムにはペッパートーンズのシン・ジェピョンが共同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参加した。シン・ジェピョンはリード曲「Yoo Hoo」」と収録曲「一歩」を作詞・作曲して、パク•ジユンとは初めての作業となる。

リード曲の「Yoo Hoo」は、最近パク•ジユンが披露した曲の中で最も明るくて軽快な楽曲だ。旅に出る時に感じる楽しくてウキウキする気分を'Yoo Hoo'という言葉で表現した。ポップとロック的な色彩がよく溶け込んでおり、簡潔ながらもしっかりとしたメロディーと軽く力を抜いたように清涼になったパク•ジユンのボーカルが調和を成している。

박지윤이 세 번째 싱글 앨범 [Yoo Hoo]를 발표한다. 1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그녀의 새로운 정규 앨범의 세 번째 챕터로, 이번에는 여름의 느낌을 담았다. 첫 번째 싱글 앨범 [Mr.], 두 번째 싱글 앨범 [Inner Space]에 이어 윤종신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이번 앨범에는 페퍼톤스의 신재평이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신재평은 타이틀곡 '유후'와 수록곡 '한걸음'을 모두 작사, 작곡하면서 박지윤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타이틀 곡인 '유후'는 최근 박지윤이 선보인 곡 중 가장 밝고 경쾌한 노래이다. 여행을 떠날 때 느끼는 신나고 들뜨는 기분을 '유후'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팝적인 색채와 락적인 색채가 고루 녹아 있으며, 간결하면서도 탄탄한 멜로디와 살짝 힘을 뺀 듯 청량해진 박지윤의 보컬이 잘 어우러졌다.